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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4, 2023

Lyft 운전자, 10대 승객 성폭행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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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 오로라 — 13세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리프트 운전자는 그의 승객이 자신이 18세라고 말했으며 한적한 주차장에 들어간 후 그녀와 함께 뒷좌석에 탑승했다고 시인했다고 경찰에 말했습니다. 오로라 경찰서의 진술서에 따르면.

경찰은 우성푸(38)를 전날 발생한 아동 성폭행 혐의로 5월 14일 구금했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남자친구는 5월 13일 집으로 차를 타고 가는 동안 일어난 일을 그에게 말한 후 성폭행을 신고하기 위해 경찰에 전화했다고 진술서에 나와 있습니다.

피해자는 운전자가 앞좌석에서 뒷좌석으로 손을 뻗어 자신의 다리를 만지려고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어느 시점에서 그들은 East Iliff Avenue와 South Buckley Road 근처의 주차장에 차를 세웠고, 그곳에서 운전자가 뒷좌석에 올라타 그녀를 성폭행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리프트(Lyft)의 기록을 사용하여 그 십대의 승차 시간이 약 36분 동안 지속되었다고 판단했지만 경찰관이 구글 지도에서 경로를 검색했을 때 24분도 채 걸리지 않았어야 했다고 진술서에 나와 있습니다.

경찰은 리프트(Lyft)를 통해 용의자가 우(吳)임을 특정할 수 있었다.

경찰은 자발적인 진술을 한 우씨에게 연락했다. 그는 자신이 18세라고 밝힌 승객과 함께 남자친구, 여자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그는 차를 세우고 뒷좌석에 그녀와 합류하여 키스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십대의 사적인 영역을 만진 것을 인정했다고 진술서에 나와 있습니다.

경찰은 아동범죄수사대 형사들이 우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다음날 그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50,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되었습니다.

수사관들은 용의자의 원치 않는 성적 접촉을 신고하지 않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정보가 있는 사람은 Denver Metro Crime Stoppers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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